탈북청소년 프로그램

리더십 프로그램

탈북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은 국제적 감각, 리더십, 봉사능력을 갖춘 미래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남북통일에 정치, 경제, 산업,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과 북을 이해하는 전문 인력의 수요에 대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리더십 프로그램은 워싱턴 리더십 캠프와 리더모임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워싱턴 리더십 캠프는 2013년부터 북한인권시민연합과 미국의 카슴재단(KASM)의 공동주최로 탈북대학생이 워싱턴 D.C와 뉴욕에서 세계경제, 정치관련 국제기구, 정부 및 비영리단체를 방문하여, 각 계 전문가 및 지도자의 특강, 토론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가진 차세대 통일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리더모임은 매월 1회 독서토론, 인문학 기행, 역사탐방의 형식으로 학생이 주최가 되어 월별 활동을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토론 및 발표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포용력을 갖추고 넓은 식견을 가진 통일의 전문인력 양성을 도모합니다. 2014년부터 남한 출신 대학생도 참여하여 남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작은 통일의 장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27일 남북대학생 리더모임 독서토론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9-05-15 1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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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7일 사무실 인근카페에서 남북대학생 4월 리더모임이 있었습니다. 서 '나는 말랄라' 내용을 바탕으로 발제자의 인도에 따라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나는 말랄라'는 '파키스탄의 아름다운 마을에서 태어난 한 소녀가 파키스탄 사회를 점차 장악해 들어오는 탈레반에 맞서 교육운동을 전개해 온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학생들은 국가 및 사회가 인간의 자유와 권리에 대해 어디까지 제한해도 되는지, 종교가 가지는 긍정적 부정적 측면에 대해, 여성인권에 있어서 교육이 가지는 의의는 무엇인지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토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과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것의 중요함을 깨달았다는 소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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