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프로그램

리더십 프로그램

탈북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은 국제적 감각, 리더십, 봉사능력을 갖춘 미래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남북통일에 정치, 경제, 산업,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과 북을 이해하는 전문 인력의 수요에 대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리더십 프로그램은 워싱턴 리더십 캠프와 리더모임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워싱턴 리더십 캠프는 2013년부터 북한인권시민연합과 미국의 카슴재단(KASM)의 공동주최로 탈북대학생이 워싱턴 D.C와 뉴욕에서 세계경제, 정치관련 국제기구, 정부 및 비영리단체를 방문하여, 각 계 전문가 및 지도자의 특강, 토론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가진 차세대 통일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리더모임은 매월 1회 독서토론, 인문학 기행, 역사탐방의 형식으로 학생이 주최가 되어 월별 활동을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토론 및 발표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포용력을 갖추고 넓은 식견을 가진 통일의 전문인력 양성을 도모합니다. 2014년부터 남한 출신 대학생도 참여하여 남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작은 통일의 장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2019년 8월 31일 남북대학생 리더모임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9-09-06 1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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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 북한인권시민연합 사무국에서 8월 남북대학생 리더모임이 있었습니다. 8월 발제자들이 선정한 도서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를 읽고 모여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는 작가가 10개월의 임신 기간 동안 써내려간 임신 기록입니다. 이 도서를 읽고 모인 친구들은 평소 임신과 출산에 얼마나 무지했는지, 임산부에 대한 배려는 무엇이고 배려석의 의미는 무엇인지, 비혼 및 낮은 출산률의 원인은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 활발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고가는 이야기들 중에선 문제들의 원인으로서 공동체적이었던 과거에 비해 개인이 중시되는 현상, 누가 정한지 모르는 '최소한'의 조건들, 그 높아진 기준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야기를 맺으며 앞으로 임산부를 어떻게 배려해가고 관심을 가져야 할지 각자의 고민과 생각들을 정리해갔습니다. 

첨부파일#1 : 8월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