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프로그램

리더십 프로그램

탈북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은 국제적 감각, 리더십, 봉사능력을 갖춘 미래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남북통일에 정치, 경제, 산업,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과 북을 이해하는 전문 인력의 수요에 대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리더십 프로그램은 워싱턴 리더십 캠프와 리더모임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워싱턴 리더십 캠프는 2013년부터 북한인권시민연합과 미국의 카슴재단(KASM)의 공동주최로 탈북대학생이 워싱턴 D.C와 뉴욕에서 세계경제, 정치관련 국제기구, 정부 및 비영리단체를 방문하여, 각 계 전문가 및 지도자의 특강, 토론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가진 차세대 통일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리더모임은 매월 1회 독서토론, 인문학 기행, 역사탐방의 형식으로 학생이 주최가 되어 월별 활동을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토론 및 발표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포용력을 갖추고 넓은 식견을 가진 통일의 전문인력 양성을 도모합니다. 2014년부터 남한 출신 대학생도 참여하여 남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작은 통일의 장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29일 남북대학생 리더모임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9-07-09 13:46:49
조회수 :
280

지난 6월 29일 사무실 인근 카페에서 6월 남북대학생 리더모임을 가졌습니다. 도서 '통일을 보는 눈'을 읽고 통일은 왜 필요한지, 통일 후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통일을 위해 외교적으로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언제, 어떻게 통일이 될지 아무것도 모르니 '모르겠다'라는 의견도 있엇지만 어느 한 부분이라도 하나가 되어가면 통일인 것이고 조그씩 하나하나 늘려가야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또한 서울과 지방 사이의 문화적 이질감도 큰데, 사회적 경제적으로 다 다른 남과 북 사이의 이질감은 더 클거라 예상되지만, 서로의 좋은 점을 볼 수 있어야한다, 다름에도 배울점이 있으니 좋은 점은 배워가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동시에 우리 탈북민이 그 이질감 해소에 앞장서야하지 않나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관심이 있는 통일이라는 주제에 대해 객관적 설명의 글을 읽고 도서 내용을 바탕으로 서로의 의견을 나눠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첨부파일#1 : 6월 토론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