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프로그램

한겨레계절학교 ​

한겨레계절학교는 탈북청소년들의 학업 증진 및 자신감 고취를 위해 3주 동안 합숙하며 국어, 영어, 수학, 발표수업, 민주시민교육, 역사, 통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초 교과목 수업은 수준별로 이루어져 기초를 다지고, 특강과 자율학습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여 학습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민주시민교육, 발표수업 등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주장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겨레계절학교는 2001년부터 2012년까지는 연 2회(여름, 겨울방학), 2013년 부터는 매년 1월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겨레계절학교를 통해 성장한 탈북청소년이 대학진학 후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비율이 높아져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제30회 한겨레 계절학교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9-01-25 17:02:31
조회수 :
1065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제30회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한겨레 계절학교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한겨레 계절학교는 33명의 학생들 대상으로 2019년 1월 2일부터 1월 18일까지 17일간 

경기도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실시되었고, 학생들의 교과를 지도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9명이 참가했습니다. 

계절학교 기간 동안 영어, 수학, 국어 및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하였고, 특별활동으로 미술, 체육활동 등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7일과 14일에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진행하는 통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9일에는 영어 레크레이션 특강, 

16일에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기 위한 드론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겨레 계절학교는 학생들의 학업능력 향상을 위해 겨울방학기간 3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아침 6시 반에 일어나 아침운동한 뒤 영어, 수학 수업을 하고 야간 자율학습까지 마치고 나면 저녁 10시가 되는 쉽지 않은 일정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고 18일 수료식을 마치고 졸업캠프로 일산에 위치한 원마운트로 가 신나게 눈썰매와 스케이트를 타며 함께 추억을 쌓았습니다. 

3주 동안 학업에 열심히었던 우리 학생들과 수업과 생활지도를 위해 매일 밤 늦게까지 애써주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계절학교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