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교육

북한인권 청소년 워크샵

국내외에서 북한인권 문제들이 이슈화되면서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권은 주제가 넓고 주관적인 요소가 많아 혼자서 배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북한인권워크숍은 가치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인권에 관련된 기초적인 지식부터 시작하여 나아가 북한인권의 실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2011년부터 매년 여름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워크숍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가 국내외에서 북한인권 동아리를 만들거나 사진전, 구호 기금마련 바자회, 영상 상영회, 서명캠페인, 북한인권 신문 발간 등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8 제8회 북한인권청소년워크숍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09-04 17:15:26
조회수 :
94

  

지난 727~ 29, 23일간의 일정으로 북한인권청소년워크숍이 개최되었다

고등학생 참가자 51, 대학생자원봉사자 8명이 함께 하였다

강의자로는 탈북한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 태영호님, 현장활동가, 데일리NK 강미진기자, 도서<열한 살의 유서>저자 김은주,  

국민통일방송 이광백 대표, 미래한국 박상봉대표께서 함께 해주셨다.

    

1강 외교관이 본 북한인권, 2강 재중탈북난민과 탈북과정, 3강 지금 북한은: 북한의 장마당, 4강 북한의정보자유화와 북한인권의 개선 

5강 독일통일로 바라본 통일 마지막으로 도서<열한 살의 유서>를 내용으로 말씀해주신 김은주작가까지 본 워크숍을 통해 

북한인권과 통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앞으로 우리가 북한인권 개선과 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하였다.

    

강의 외에도 탈북청년과의 만남, 북한인권둥지 보드게임, 거리캠페인 기획및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접 현장활동가가 되어 보기도 하고, 북한인권에 대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