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교육

인식개선프로그램은 북한 사회의 인권 상황, 북한난민이 한국으로 오기까지의 위험한 여정,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이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한인권시민연합은 북한난민들의 생생한 증언, 북한인권에 대한 토론회 등을 대학교, 고등학교, 군부대, 기업, 종교단체 등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내용은 교육 당사자에 따라 차별화되어 진행됩니다. 또한 한국을 방문한 외국대학생, 정부관료, 외교관 등을 대상으로도 인식개선프로그램을 운영(한국어/영어 가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식개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세이콘테스트, 미술대회를 개최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다 쉽게 북한 인권 문제에 다가갈 수 있도록 자유로운 토크쇼 방식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부천여자고등학교 통통콘서트(20181113)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11-20 14:39:23
조회수 :
925

 

 

올 여름 진행했던 북한인권청소년 워크숍에 참여하였던 부천여자고등학교 세계시민 동아리 학생들이

워크숍에 참여하지 않았던 다른 학생들에게도 북한인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에 <열한살의 유서>의 저자인 김은주 작가가 11월 13일 부천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북한주민들의 현실을 알리는 통통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수업이 다 끝난 저녁 늦은 시간에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천여고 학생들이 많은 질문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