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활동과 캠페인

국제회의와 세미나​

북한인권시민연합은 1999년부터 세계 각국에서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회의’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국제회의는 북한의 인권침해 상황과 피해자들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1999년 북한인권문제에 집중한 국제회의로서는 세계 최초였으며, 이 당시 북한인권 문제는 언론, 책, 다큐멘터리, 유엔 조차도 다뤄본 일이 없을 정도로 관심이 미미한 상태였습니다. 국제회의를 통해 북한내부에서 벌어지는 상황, 특히 북한 정치범수용소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전 세계의 시민사회, 정부관료, 국제기구 대표가 참여하는 비정부간 회의에서 준정부간 회의로 발전되었습니다.

학술토론회​​

북한인권시민연합은 1997년부터 북한관련 다양한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비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여성권, 북한난민, 한국에정착한 탈북민, 납북자 등의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제11회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회의-스위스 제네바(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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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6-11-25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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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북한인권  난민문제 국제회의: 스위스 제네바

 

초청의 말씀

 

북한인권시민연합(한국), 코넥타스(브라질)과 휴먼라이츠워치(스위스)는 오는 2011년 11월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11회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회의에 귀하를 정중히 초청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에 의한 인권침해 피해자들의 강력한 증언과 더불어 그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북한 인권상황 개선이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과제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 전역에 만연해 있는 인권침해 상황에 대해 계속해서 

침묵하는 북한 정부를 압박하기 위해서는 유엔과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그 무엇보다도 절실합니다.

따라서 유엔기구와 각국 대표가 상주하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의 이번 국제회의는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하겠습니다. 

북한의 인권침해 피해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함으로서 이번 국제회의는 북한주민 삶의 개선을 위하여 국제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엮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시어 북한인권 개선에 대한 전 세계인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느끼시기 바랍니다.



 

2011년 11월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윤현
코넥타스 제네바 사무소 대표 마자 아리자가
휴먼라이츠워치 제네바 사무소 국장 필립 담



 

주최╻ 한국 (사)북한인권시민연합
         제네바 휴먼라이츠워치(HRW)
제네바 사무소
        
브라질 코넥타스 (Conectas Direitos Humanos) 제네바 사무소

후원조선일보, 통일부, 경기도, 미국 민주주의기금, 주한네델란드대사관

일시╻ 2011년 11월 23일

장소╻ 스위스 제네바 Salle Le Fort
         
Chateau de Penthes, Chemine de l’Imperatrice, 1292 Pregny/Chambesy



 일정  

 

 

09:00 등록

09:30 - 10:00 개회식

                  사회: 원재천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교수,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

환영사

윤현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마자 아리자가  코넥타스 제네바 사무소 대표
필립 담  휴먼라이츠워치 제네바 사무소 국장 대행

축사

예창근  경기도 부지사

 

10:00 - 11:15 Session I: 북한 정치범수용소

                     ‘국제인권법을 기준으로 바라본 북한의 정치범수용
                  소'                  
                  허만호
경북대학교 교수,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

                         
18호 정치범수용소 생존자 김혜숙 씨와의 대화
                 

11:15 - 12:15 Session II: 납북자 문제

                  '국제적 맥락에서 본 북한의 한국인 납치문제'
                  
차지윤  미국 주빌리 캠페인 변호사  

                   대한한공 납치사건 피해자 아들 황인철 씨와의 대화

12:15 폐회 

12:30 – 13:30 점심 및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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