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활동과 캠페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은 1996년 창립 이래 북한인권 개선 활동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왔습니다.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국제회의, 캠페인 활동을 벌이며 북한인권 문제를 재고하도록 촉진하고, 유엔, 언론, 각국 정부, 국제 NGO 단체들(INGOs) 등에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습니다.
본회는 뉴욕과 제네바에 위치한 유엔 기구에서 정기적으로 인권옹호(Advocacy)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수년 동안 북한인권에 관한 유엔 결의안, 유엔 북한인권특별 보고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등의 사안에 국제사회의 지지를 결집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북한의 보편적정례검토(UPR)를 위해 유엔인권이사회, 유엔 아동 권리위원회,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의 전문가들에게 북한상황에 관한 현장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후 납북자들의 생사확인을 위해 납북자 가족들을 면담하고, 유엔 산하의 강제적·비자발적실종에관한실무그룹(WGEID)에 지속적으로 진정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본회는 각국 정부, 국제기구, 시민사회, 특히 동남아시아·아프리카·남아메리카의 NGO 등이 북한인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