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알림] 북한인권시민연합이 제12회 DMZ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6-11-29 13:54:32
조회수 :
4299

추워진 날씨에 12월이 가까워졌음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계신지요?

북한인권시민연합에 늘 따듯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후원자님들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저희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번 1213, 북한인권시민연합이 북한의 인권 실태 국내외 인식 제고 앞장선 것을 인정받아

강원도 철원에서 DMZ평화상 교류협력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DMZ평화상은 강원도와 강원일보사가 다양한 분야의 평화운동 및 세계평화에 기여한 개인단체 등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상입니다.

 

이번 제12DMZ평화상 대상에 강원도내 최북단 마을인 철원군 근북면 유곡리와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교류협력상은 북한인권 실태를 국내외에 알린 ()북한인권시민연합,

학술상에는 이문항 전 유엔군사령관특별고문이 수상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상이나 좋은 것을 바라고 달려온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북한인권을 알리기 위해 발 벗고 20년을 한 길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잘 가고 있구나 해주는 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두 지난 20년간 시민연합과 함께 해주신 후원자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들입니다.

함께 받는 상이라 생각하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월에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힘겹게 살고 있는 북한 동포들에게도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인권시민연합 배상

 

추신: 시상식 일시와 장소입니다. 

일시: 2016년 12월 13일(화) 11:00~15:30

장소: 철원군청 대회의실 

 

 

아래는 오늘 강원일보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12DMZ평화상 수상자]북한의 인권 실태 국내외 인식 제고 앞장

()북한인권시민연합

 

강원일보 2016-11-29

 

교류협력상=()북한인권시민연합(이사장:윤현)은 북한인권 실태에 대한 국내외 인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북한인권 관련 캠페인을 비롯해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북한 내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했다

특히 1999년부터 독일 및 캐나다, 호주 등에서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인권 연구 결과를 제공해 왔다

또 유엔 내 북한인권 논의에 적극 참여해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설치에 이바지했다

북한 보편적정례검토(UPR)에 참여했고,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출범에도 도움을 줬다

19965월 창립, 북한동포의 생명·인권 수호 등이 목표다.

 

 

 

첨부파일#1 : 20161129141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