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인사] 귀국인사 올립니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06-26 14:32:55
조회수 :
572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많은 비가 내리는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나가실 때 우산 꼭 챙기시고, 건강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617일 새벽, 시민연합 대표단(박범진 이사장, 김영자 사무국장, 이성주 컨설턴트)

미국 미국민주주의기금(NED)이 수여하는 ‘2018 민주주의상을 받고 귀국했습니다.

 

미국 현장에서 칼 거쉬먼 회장님, 린리 부국장을 비롯한 NED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열정이 대단했고, 함께한 젊은 활동가들 모두 북한인권개선을 위해 동분서주 애쓰는 모습에

감동한 일주일이었습니다. 매일 바쁜 일정 가운데도 틈을 내서 함께한 젊은이들과 맥주도

마시며 한층 가까워지고 서로가 하는 일에 공감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613‘2018 민주주의상시상식에는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을 비롯한 상하원의원, 전직 관리들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축하해주었고, 네 명의 현직의원들이 상을 받는 단체를 소개하고 트로피를 전달했습니다.

시민연합에 트로피를 전달한 민주당 스테파니 머피 하원의원은 자신도 난민출신으로

베트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공산정권아래서 아버지의 죽음을 겪었고,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에게 민주주의 상을 시상하는 것은

자신에게도 영광이라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시상식 다음날인 목요일에 만난 하원의원은 쿠바의 카스트로 독재를 피해 난민으로 미국에

정착해 의원이 되었고, 북한의 3대 세습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말에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그날 저녁, NED 이사회 저녁모임에서 북한을 탈출해 자유를 찾은

이성주, 지성호, 오세혁, 최시우 제씨가 자신들의 탈북과정과 미래의 꿈을 말하고,

NED 이사들은 이 젊은이들의 용기에 감동했습니다.

9월 박사과정을 위해 조지 메이슨대학으로 유학하는 이성주 컨설턴트는

이번 워싱턴 방문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워싱턴 포스트, CNN, PBS 등과 인터뷰하며

제일 바쁘게 활동했습니다.

 

마지막 날, 워싱턴의 홀로코스트를 방문하여 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침해를

어떻게 담는 것이 좋을지 생각하며 일주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렇게 큰 상을 받으며 그간 함께한 이사님들, 회원님들, 고생한 간사들, 인턴들,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수상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0YbC1CxgaY&feature=share

 

사무국장 김영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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