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기부] 까마치 전시회를 마친 탈북청년 3명이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20-02-03 13:45:49
조회수 :
65

지난 1월 29일 오전, 까마치 전시회를 마치고 작가 세명이 

작품을 판 금액의 20%를 갖고 탈북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써달라고 

사무실로 찾아와 저희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렇게 귀한 성금 감사히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까마치 전시회는 1월 8일부터 21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인사아트에서

개최되었고, 작가는 모두 북에서 온 청년으로, 홍익대학교 선후배인 

강춘혁, 전주영, 안충국입니다. 

 

'까마치는 함경도에서 사용하는 누룽지의 방언으로, 

따뜻한 밥 아래에 가려 흔히 존재의 아름다움이 보여지지 않습니다.

서로 공감하고 있는 우리에게는 까마치만의 아름다움을 잘 알고 있으며

고향의 향수이기도 해서 전시 이름을 '까마치"라고 정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