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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능동적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장 마련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08-28 1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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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장 마련

북한인권시민연합, 제8회 ‘북한인권 청소년 워크숍’진행

 

기사입력 2018/08/02 [16:27]

 

 

가치관 형성의 중요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이 참여해 강의와 거리캠페인 등 활동을 통해 인권의 기본의미와 북한인권, 미래 통일을 위해 배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제8회 ‘북한인권 청소년 워크숍’을 서울 강서구 소재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지난 7월 27일~ 29일까지 2박3일 간 진행했다. 국내외 고등학생 50명이 참여해 급변하고 있는 국내외 대북관계와 북한 인권에 대하여 ‘북한주민의 실생활’, ‘북한정보자유화와 북한인권 개선’ 등 전문가 강의와 탈북민 증언을 들었다. 이어 거리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북한 인권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함으로써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능동적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주최 측은 “제7회 북한인권 청소년 워크숍 후 조사에 따르면 98%의 학생이 탈북민에 대한 이해도가 증가했다”면서“북한인권 문제에 학생들은 100% 인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통일 필요성에 대해서는 92%의 학생들이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제6회 워크숍에 참석했던 평택고등학교 학생들은 워크숍 후 교내에서 북한 인권을 위한 토크콘서트와 사진전을 열기도 했다. 제7회 워크숍에 참여했던 부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인권동아리에서 발간한 도서 ‘너와 내가 존중받는 세상’에 워크숍에서 배웠던 북한 인권에 대한 내용을 담아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강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