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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남북작가 이지성, 이성주 희망을 말하다. 구호현장에서 만난 북한난민들의 긴박한 이야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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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1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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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작가 이지성, 이성주 희망을 말하다


구호현장에서 만난 북한난민들의 긴박한 이야기 전해
 
통일신문  ㅣ 기사입력  2018/06/21 [15:37]

 


사단법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이사장 박범진)은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의 후원으로 21일 오후 7시부터 광화문에 위치한 스페이스 라온에서 ‘북한난민구호현장에서 만난 사람이야기: 남북작가 이지성, 이성주 희망을 말하다’를 개최했다.

시, 소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분야를 넘나들며 꿈의 중요성을 말하는 작가 이지성과 트럼프 방한 당시 국빈 만찬에 초청받은 꽃제비 출신 작가 이성주가 그들이 직접 보고 경험한 북한난민들의 생사를 넘나드는 긴박한 이야기를 전했다.

두 작가가 북한난민 구호활동에 함께하게 된 계기를 시작으로 구호현장에서 본 저마다 딱한 사연으로 북한을 떠나 공안의 눈을 피해 힘겹게 중국과 제3국을 떠도는 북한난민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자유를 찾아 천신만고 끝에 한국으로 들어온 후, 대한민국에서의 정착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북한난민 구호가 통일에 시사 하는 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성은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등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이성주는 지성과 미국 조지메이슨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꽃제비 출신 작가이다.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북한난민의 이동경로(중국-제3국-대한민국 순)를 따라 그들의 삶에 대한 남북작가의 대담과 관객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유미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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