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HR소개

  • 말을 빼앗긴 사람들 위해 소리치자! 인권은 전 세계의 관심사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유, 평등, 존엄을 열망하고, 그것들을 성취할 권리를 가진 모든 인류가 타고난 천성이기 때문입니다. 원하건 원치 아니하건, 우리는 모두 더욱 서로 의존하는 이 세계에 하나의 대가족의 일원으로 태어났습니다. 부자이건 가난하건, 교양이 있건 없건, 어떠한 나라이건 또 어떠한 종교를 믿건, 어떠한 이데올로기를 신봉하건, 결국 우리는 다른 모든 사람과 함께한 인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을 추구하고 고통을 원치 않습니다. 어떠한 사회이건 진정한 행복을 달성하려면 사상과 언론의 자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권은 사회 신뢰와 이해 및 공포로부터의 해방이 존재하는 경우에만 성취될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적어도 자신을 위해서 소리칠 수 없는 사람이란 그 인권을 박탈당한 사람들입니다. 그동안 본인은 티베트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말하는 것 이외에도 중국을 포함한 독재정권에 의한 인권침해를 우려하여 발언해 왔습니다.

그동안 본인은 티베트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말하는 것 이외에도 중국을 포함한 독재정권에 의한 인권침해를 우려하여 발언해 왔습니다. 책임은 그와 같은 자유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의 몫 입니다. 본인은 이제 북조선귀국자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회와 북한동포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시민연합에 의해 조직된 국제회의가 북한 및 세계 각지에서의 현저한 인권침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 위해 1996년 5월 11일 도쿄에서 개최됨을 알게 됐습니다. 본인은 이 회의의 성공을 기원하고 또 인권을 박탈당한 사람들이 하루 속히 자기 나라에서 자유와 존엄을 누리고 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May 9,1996 From Dharamsala, India His Holiness the 14th Dalai L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