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의/학술토론

아시아에서의 강제실종: 연대, 전략, 그리고 해결방안에 관한 국제회의(2014.1.21.)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5-10-08 16: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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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

초대의 말씀

 

 

북한인권시민연합은 2004년부터 납북피해자 가족들의 진정서를 유엔 강제적 비자발적 실종에 관한 실무그룹(WGEID: Working Group on Enforced or Involuntary Disappearances) 앞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WGEID에 접수된 강제실종사건 중 아시아에서 발생한 사건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바,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아시아에서 강제실종문제를 다루는 연합 단체인 비자발적실종반대아시아연합(AFAD: Asian Federation Against Involuntary Disappearances)과 연대하여 ‘아시아에서의 강제실종: 연대, 전략, 그리고 해결방안’을 주제로 국제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국제회의에서는 아시아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제실종사례를 나누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북한에 납치행위가 국제법적 질서에 벗어나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한국정부가 납북자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천명하기 위해 하루빨리 강제실종협약에 가입해야 합니다. 특히 통일을 앞두고 있는 한국이 강제실종협약에 왜 가입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미 강제실종협약에 가입한 국가들이 논의를 갖게 됩니다. 참석하셔서 국제사회에서 중요성이 더해가는 강제실종에 대해 관심과 지지를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1월 13일

 

북한인권시민연합 설립자 & 이사장 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