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하기

나카다이라 켄키치 변호사 5만엔 ('96.10.04)
작성자 :
kornkhr
작성일 :
2015-04-08 21:01:07
조회수 :
3430
나카다이라 켄키치(日 기독자정치연맹 회원)씨는 10월 4일 방일중인 윤현 대표에게서 본회가 벌이고 있는 탈북자 생활보고 캠페인의 취지를 듣고 즉석에서 5만엔(약 35만원)을 기탁했다. 또 그는 앞으로 기독자정치연맹 임원회에 이 문제를 상정할 생각이라고 한다.
 
나카다이라씨는 1974년 초 우리나라의 저명한 문인 5명이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재판을 받았을 때 앰네스티 인터네셔널의 위촉을 받고 재판 때마다 방청해 재판의 공정한 진행에 무언의 압력을 가한 바 있다.
 
근래 일본에서는 제2차세계대전 때 한 일본인 외교관이 위험을 무릅쓰고 유태인에게 비자를 발급해주어 수명의 인명을 구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나카다이라씨는 이 사실을 상기하면서 본회가 벌이고 있는 탈북자 생활보고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심경을 피력했다.
 
 
※ 알림 : "나카다이라 켄키치(中平建吉) 변호사 5만엔 희사", <북한인권시민연합 뉴스레터>, 통권 제5호 ('96.11), p.4.